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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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 온라인’, 최고 레벨 ‘4차 전직’ 지원…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

기사입력 2022.03.31 13:29

최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뮤 온라인’에서 유저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31일 웹젠은 ‘뮤 온라인’에서 ‘4차 전직 지원’, ‘생일 선물 지급’, ‘봄맞이 이벤트’ 등 다양한 게임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먼저, 웹젠은 최고 레벨 800레벨을 달성한 클래스의 ‘4차 전직’을 지원한다. 4월 7일까지 4차 전직 퀘스트 <센트> NPC의 능력치가 50% 감소해 800레벨의 클래스에 도달한 회원은 더욱 효율적으로 전직을 시도할 수 있다.

또한, ‘프리미엄 시그니처 럭키박스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에 참여한 회원은 ‘프리미엄 시그니처 럭키박스’를 구매한 시점부터 한 달 동안 ‘상승의 부적 II(14일)’ 등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총 20회에 걸쳐 획득할 수 있다.

같은 기간 ‘경험치 이벤트’에서는 매일 저녁 7시부터 자정까지 사냥 경험치가 30% 상승하고, 게임 내 필드 몬스터의 체력이 24시간 내내 20% 감소해 빠른 캐릭터 육성이 가능하다.

웹젠은 생일을 맞은 게임 회원에게 매달 ‘생일 선물’도 지급한다. 4월 생일에 해당하는 회원은 오는 4월 1일에 ‘갈색팬더변신반지(28일)’, ‘스크롤5종(28일)’. ‘[귀속] 빛의 축복(상급)X10’으로 구성된 ‘생일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4월 30일까지 ‘뮤 온라인’에서 ‘뮤(MU)’ IP를 활용한 캐릭터 브랜드 ‘웹젠 프렌즈’와 글로벌 맥주 브랜드 ‘칭따오’의 제휴 이벤트도 계속된다. ‘웹젠 프렌즈X칭따오’ 한정판 맥주를 구매하면 게임 내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게임 아이템도 얻을 수 있다.

이외에도 웹젠은 올해 ‘뮤 온라인’의 정식 서비스 21주년을 맞아 정기적인 콘텐츠 업데이트와 이벤트로 게임 회원들과 소통을 늘려갈 계획이다.

사진=웹젠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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