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퓨전 도시락 전문점 리치벤또가 반값 세일과 함께 수익금 전액을 일본 지진 피해 복구에 기부한다.
소셜커머스 쿠팡은 18일부터 오는 20일까지 3일간 리치벤또 10,000원 자유이용권을 50% 할인한 금액인 5,000원에 판매한다.
리치벤또 자유이용권은 구매 후 오는 21일부터 6월 17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1인당 최대 8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
리치벤또 김하경 대표는 "봄나들이 시즌을 맞아 인기메뉴를 고객들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벌써부터 주문량이 크게 늘어나는 등 반응이 뜨겁다"고 전했다.
[사진 ⓒ 쿠팡]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