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출근길 사진 속 마스크 눈길…"얼굴 맞춤 사이즈같아"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산다라박이 출근길 패션을 공개했다.

30일 오전 산다라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겟뷰 출근길요~!!! 앗싸베 봄이다아~!!! 날씨가 안추우니까 살거가타요~!!! 모두 좋은 하루 보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검은색 후드티에 검은색 마스크를 착용하고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언제나처럼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동시에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본계정에 동일한 사진을 올리며 현재 착용하는 마스크가 자신의 얼굴에 딱 맞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1984년생으로 만 38세가 되는 산다라박은 현재 MBC '복면가왕'에 판정단으로 고정 출연 중이다.

사진=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