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인교진이 두 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인교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등학생 아빠~~~~!! 난 아직 젊다. 아버지. 학부모"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인교진은 두 딸 사이에서 '딸바보' 면모를 보이고 있다. 어느덧 훌쩍 자라 교복을 입은 8살 초등학생 하은의 모습이 특히 눈길을 끈다.
한편 인교진은 배우 소이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인교진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