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성인된 후 남친과 보내는 불토…술상 공개

(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연인과 함께 주말 밤을 즐겼다.

최준희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최준희와 그의 남자친구, 지인 등이 함께 모인 술자리가 담겨 있다.

최준희 일행은 얼큰한 탕 안주에 술 한 병을 곁들이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 눈길을 끈다.

한편 2003년생인 최준희는 최근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