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지연 위해 요리사 변신…대놓고 럽스타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황재균이 지연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황재균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낵 요리사. 맛있지?ㅎㅎ"라는 글과 함께 지연의 아이디를 태그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재균이 직접 만든 스테이크와 파스타 등의 요리가 담겨있다. 예비부부 황재균, 지연 커플의 러블리한 일상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연과 황재균은 오는 12월 결혼할 예정이다.

사진=황재균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