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심이영이 근황을 전했다.
심이영은 2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이영은 개나리빛 노란색 니트를 입고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차 안에서도 셀카를 찍으며 봄이 왔음을 알린 그의 청초한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80년생으로 만 42세인 심이영은 2014년 4살 연상의 배우 최원영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심이영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