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이진이 생일을 축하해준 이들에게 고마워했다.
24일 이진은 인스타그램에 "생일은 지났지만 챙겨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진은 '해피 버스데이'라는 글자가 적힌 케이크를 들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진은 3월 21일 생일을 맞았다.
영상으로는 먹음직스러운 브런치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룹 핑클로 데뷔한 이진은 2016년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 후 미국 뉴욕에서 지내고 있다.
사진= 이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