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황신혜가 근황을 전했다.
23일 황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워도 봄은 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얇은 가죽 재킷을 입고 거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 황신혜는 꽃샘추위 탓인지 추운 듯 몸을 웅크린 모습이다.
이에 배우 전인화는 "멋쟁이"라는 반응을 보였고, 네티즌들은 "언니가 서 계시니 뉴욕인 줄" "오늘 스타일 찰떡" "추워 보여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63년생으로 올해 나이 60세이며, KBS 2TV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에 출연 중이다.
사진 = 황신혜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