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김혜수가 광고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23일 오전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스튜디오에서 석상들 사이에 서서 골프채를 들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뒤이어 석상에 기대어 각선미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에 윤소이도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70년생으로 만 52세가 되는 김혜수는 25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소년심판'에서 심은석 역으로 열연한 바 있다.
사진= 김혜수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