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손태영이 다시금 일상을 공유했다.
23일(한국시간)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따 만나, Jh"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태영은 미국의 한 건물을 방문한 모습이다. 마스크를 쓰고 추리닝 차림으로 내추럴한 모습으로도 우월한 비율과 비주얼을 자랑하는 그의 미모가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손태영은 22일 인스타그램에 "이제 시작인 거지?"라며 영어 답안지 사진을 게재했는데, 이 때문에 그가 본 시험이 무엇인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바 있다.
한편, 1980년생으로 만 42세가 되는 손태영은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사진= 손태영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