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이엘과 송재림이 '식스센스3'에 출격한다.
22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이엘과 송재림은 tvN '식스센스3' 3회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다.
이엘, 송재림은 오는 4월 8일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영화 '야차'에 주연으로 나선다. 작품 공개에 앞서 홍보차 '식스센스3'에 출격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식스센스3'는 진짜 속에 숨어 있는 진짜 보다 더 진짜 같은 가짜를 찾는 예측 불허 육감 현혹 버라이어티. 이엘과 송재림이 '식스센스3'에서 어떤 추리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
이엘, 송재림의 출연분은 오는 4월 1일 방송되는 '식스센스3' 3회로 전파를 탈 예정이다.
한편 이엘, 송재림이 출연하는 '야차'는 스파이들의 최대 접전지 중국 선양에서 일명 ‘야차’가 이끄는 국정원 비밀공작 전담 블랙팀과 특별감찰 검사, 그리고 각국 정보부 요원들의 숨막히는 접전을 그린 첩보 액션 영화. 이엘, 송재림 외에도 설경구, 박해수, 양동근, 박진영 등이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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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