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17 18:01 / 기사수정 2011.03.17 18:01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포토샵이 필요없네","여성스러운 공현주에게 이런 매력도 있었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공현주는 중국, 대만, 홍콩 등지에서 ‘한국의 판빙빙’이라고 불리며 차세대 한류스타로 불리고 있으며, 올리브 채널 '푸드에세이'의 MC로 활동중이다.
또 한류 프로젝트 드라마 '슈퍼스타-MEET편'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돼 SS501 박정민과 호흡을 맞추고, 일본 패션지 '워모(UOMO)'가 선정한 '한국을 대표하는 영 아티스트'로 선정되는 등 일본진출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최근에는 플로리스트로서 도네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해 직접 제작한 작품의 판매수익금 전액을 국제 기아ㆍ질병ㆍ문맹퇴치기구인 사단법인 JTS(Join Together Society)에 전달하기도 했다.
[사진=공현주 ⓒ 토비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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