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간미연이 죽만 먹는 일상을 전했다.
21일 간미연은 인스타그램에 "3일 째 죽만 먹고 있다...ㅠ 이러다 진짜 죽겠네..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흰죽이 담겨 있어 간미연의 건강 상태를 엿보게 한다.
간미연은 최근 "너무 빠졌다..ㅠㅠ"라며 몸무게 47.15kg에 체지방은 19.6%라는 사실을 공개했다.
간미연은 베이비복스 출신으로 2019년 뮤지컬 배우 황바울과 결혼했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사진= 간미연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