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최지연이 과거를 추억했다.
최지연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중국에서 촬영당시-틈틈히 중국친구들 영상도 찍었던 기억이:) 벌써 몇년 전 ㅠㅠ"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지연은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는 모습. 잡티 하나 없는, 투명한 피부가 특히 시선을 사로잡는다. 러블리한 분위기도 인상적이다.
한편 한편 올해 48세인 최지연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사진 = 최지연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