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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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종, 임효성 '기쁨의 가슴 세레머니~'[포토]

기사입력 2011.03.16 21:08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인천삼산월드, 권혁재 기자] 16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전자랜드 엘리펀츠의 마지막 홈경기가 삼성 썬더스와 치뤄졌다.

이 날 경기에서 전자랜드는 78-74로 삼성을 누르고 2010~2011 정규시즌 준우승을 차지했다. 전자랜드 문태종과 임효성이 코트에 나와 기뻐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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