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6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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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자이언트 핑크, 첫 모자동실 "어려워…♥동훈아 화이팅"

기사입력 2022.03.19 05:30 / 기사수정 2022.03.19 02:34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자이언트 핑크가 남편과 단둘이 처음 아들을 케어한다.

18일 자이언트 핑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둘 스님 둘 사랑에 빠진 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갓 태어난 아들을 들여다 보는 자이언트 핑크의 남편이 담겼다. 소중하게 품에 아들을 품에 안은 모습에서 애정이 느껴진다.

자이언트 핑크는 "첫 모자동실… 어려워요 ㅠㅠㅠ 오늘밤에 과연 우리 둘이서 분홍이 케어 할 수 있겠제…? 동훈아 화이팅!"이라고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한편, 자이언트 핑크는 지난 2020년 11월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지난 16일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자이언트 핑크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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