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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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빠른발로 만든 내야안타'[포토]

기사입력 2022.03.18 13:27



(엑스포츠뉴스 수원, 김한준 기자) 18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시범경기, 1회초 KIA 김도영이 유격수 쪽 내야땅볼을 친 후 1루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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