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름마저 아름답네…44세 박경림, 코 찡긋 미소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박경림이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박경림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돼지의 왕' 제작발표회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경림은 빨간색 목폴라 상의와 블랙 가죽 아우터를 매치해 강렬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환한 미소까지 장착해 사랑스러운 매력까지 배가시켰다. 

한편 박경림은 지난 1998년 데뷔했으며 최근 영화, 방송 제작발표회 현장 등에서 진행자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박경림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