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6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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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겜프야’, 글로벌 업데이트…인기 레전드 트레이너 영입 찬스↑

기사입력 2022.03.16 10:05

최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2021 겜프야’에서 인기 레전드 트레이너 영입 확률 업 이벤트를 실시한다.

16일 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는 ‘2021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이하 2021 겜프야)’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게임의 주축인 레전드 트레이너들을 쉽게 영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달 29일까지 진행되는 영입 확률 업 이벤트를 통해 듀얼 속성의 선발 투수 트레이너인 ‘레이지’를 비롯해 마무리 투수 트레이너 ‘클라리스’, 3루수 트레이너 ‘레이첼’을 높은 확률로 영입할 수 있다. 활용도 높은 레전드 트레이너들을 쉽게 영입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강력한 투수와 내야진을 구축해 구단 전력이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봄맞이 이벤트들도 펼쳐진다. 이달 29일까지 진행되는 ‘두근두근 새학기 응원 이벤트’에서는 기간 내 10일간 출석만 해도 ‘프리미엄 영입 10+1 쿠폰’, ‘레전드 트레이너 유전자’ 등 풍성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슈퍼스타 트레이너 ‘루시’를 확정 영입할 수 있는 슈퍼패스가 새롭게 시작되며 최강의 중계 투수를 육성해 참여할 수 있는 콘테스트도 이번 달 23일까지 진행된다.

‘겜프야’는 컴투스홀딩스가 자체 개발한 캐주얼 비라이선스 야구 게임으로 유저 친화적인 업데이트와 게임성 업그레이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22 시즌 개막을 앞두고 이달 22일까지 시즌 업데이트 사전 예약을 진행 중이다. 자세한 업데이트 및 사전 예약 등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컴투스홀딩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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