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만 임신' 박시은, ♥진태현과 걷기 운동 시작 "봄이네요"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진태현이 임신 중인 아내 박시은과의 근황을 전했다.

16일 진태현은 인스타그램에 "봄이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진태현은 "요즘 걷기 운동하기 좋아요. 우리도 걷기 운동 시작했어요. 모두 건강합시다. 우리도 건강할게요 #화이팅 #부부"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진태현은 박시은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았다.

사진= 진태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