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백민경 인턴기자) '솔로지옥' 강소연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강소연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ummer is coming(여름이 오고 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바디체크 #하와이"라는 태그를 덧붙여 현재 하와이에 있음을 짐작케 했다.
강소연은 전신 거울 앞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그는 비키니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소연은 잘록한 허리, 가녀린 팔다리를 지니고 있음에도 남다른 볼륨감을 뽐내고 있다. 태닝을 한듯한 구릿빛 피부가 섹시함을 배가시킨다.
한편, 강소연은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솔로지옥'에 출연해 화재를 모았다. 현재 그는 JTBC GOLF '라이브레슨70'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
사진 = 강소연 인스타그램
백민경 기자 bett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