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1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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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송지효, 누워있어도 굴욕없는 미모…오똑한 콧대까지 '완벽'

기사입력 2022.03.11 03:00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송지효가 근황을 전했다.

10일 송지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보호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지효는 카펫에 누워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송지효는 숏컷의 헤어스타일을 한 채, 누워있음에도 굴욕 없는 이목구비와 아름다운 외모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랑스러움의 연속이다" "예뻐요" "이쁜 사진 많이 올려주셔서 행복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송지효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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