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김정민이 관리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김정민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끔은 팩 한장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민은 얼굴에 마스크 팩을 붙인 채 휴식을 취하는 모습. 그간 여러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평소 남다른 피부 관리 자부심을 드러낸 김정민의 부지런한 자기관리를 엿볼 수 있다.
한편 김정민은 1968년생으로 올해 55세다. 일본인 아내 루미코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셋을 두고 있다.
사진=김정민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