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정 인턴기자) 한예슬이 42세의 나이에도 주름 하나 없는 피부를 자랑했다.
한예슬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 한 개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자신의 메이크업 방법과 과정을 보여주는 한예슬의 모습이 담겨있다. 먼저 민낯을 보여준 한예슬은 내추럴 메이크업을 한 모습으로 영상을 마친다. 이때 민낯임에도 감탄을 자아내는 한예슬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에 누리꾼들은 "화장 안 해도 되겠는데?", "주름 하나 없다닛!", "언니는 어째서 수수한 모습도 예쁜가요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예슬은 현재 10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