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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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세' 이혜영, 반려견 바라기 엄마의 삶 "부부리가 즐거운 하루 보내기"

기사입력 2022.03.10 11:31 / 기사수정 2022.03.10 11:31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탤런트 이혜영이 반려견과 함께 보내는 일상을 공유했다.

9일 이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부리가 즐거운 하루 보내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빨간색 모자와 목도리로 색깔을 맞춘 뒤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반려견과 나들이에 나선 이혜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편안한 차림에도 특유의 센스로 멋스러움을 완성한 패션이 눈에 띈다.


이혜영은 MBN '돌싱글즈2'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했다.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 이혜영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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