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배윤정이 다이어트, 만성피로, 산후우울을 털어놨다.
8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다이어트 만성 피로 산후우울 싹 다 물러가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병원에 방문해 링거를 맞고 있는 배윤정이 담겼다. 모자를 쓴 배윤정은 초췌한 모습을 하고 있어 걱정을 자아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다. 배윤정은 지난해 42세의 나이에 아들 재율 군을 출산 후 20kg를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