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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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안혜경, 인형 미모 여전하네…"장갑 추천해줘요"

기사입력 2022.03.07 20:55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안혜경이 남다른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안혜경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땀에 흠뻑 젖은 이 머리 맘에 듦. 땀 흘려서 기분 좋음. 역시 운동은 축구죠 #골때녀 #FC불나방 #나는 골키퍼#골키퍼 장갑 추천해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혜경은 실내 축구장에서 연습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안혜경의 에너지 넘치는 근황과 동안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재 안혜경은 방송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안혜경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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