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아야네가 제주 여행 근황을 전했다.
아야네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제주에서 좀 폭식한 우리... 후회하지 않아... 이제 서울 와서 잘 관리하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야네는 남편 이지훈과 함께 공항 라운지에서 대기하는 모습이다. 제주 여행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오는 부부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아야네는 155cm의 키에 41kg 체중을 밝히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아야네의 꾸준한 관리가 이목을 모았다.
한편 아야네는 이지훈과 지난해 결혼했다.
사진=아야네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