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정혜성이 근황을 전했다.
7일 오후 정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이 빨리왔으면 운동 열심히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혜성은 바깥이 내다보이는 창가를 배경으로 거울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잘록한 허리와 함께 탄탄한 복근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모인다.
한편, 1991년생으로 만 31세가 되는 정혜성은 2009년 데뷔했으며, 최근 유튜브 채널 '혜성처럼'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 정혜성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