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최지연이 근황을 전했다.
최지연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머리 기르고 싶다- 마지막 사진 아이라이너 머선 129"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지연은 올해 48세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는 모습. 또다른 사진에서는 진한 아이라인을 자랑하며 장난기 섞인 표정을 지은 최지연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한편 최지연은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사진 = 최지연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