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국악 트롯 요정 김다현이 팬덤 커뮤니티 서비스 ‘최애돌 셀럽’에서 2월 생일 연예인 중 투표수 1위를 달성하여 '2월의 기적'으로 선정되었다.
2월 23일 생일을 맞이한 김다현은 팬들의 응원으로 68,626,049표의 기록을 세웠다. 1위에 등극한 김다현은 '최애돌 셀럽' 가수 카테고리 제22대 기부요정으로 선정되어 50만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매달 생일에 1위를 기록한 스타 중 투표수가 가장 높은 1명을 ‘이달의 기적’으로 선정하고 옥외 광고를 진행한다. ‘2월의 기적’으로 선정된 김다현의 광고는 3월 15일부터 3월 17일까지 3일간 명동 영플라자에서 볼 수 있다.
한편, 김다현은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 다양한 장르에 노래를 소화하며 활약 중이다.
사진 = 최애돌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