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인피니트 성종이 살을 찌우고 있다고 밝혔다.
성종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크업중"이라는 짧은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종은 체중계에 올라간 모습. 앞서 지난달 몸무게가 50.7kg이라고 밝혔던 바. 51.5kg으로 0.8kg을 증량해 눈길을 끈다. 성종의 프로필상 키는 180cm다.
한편 성종은 지난 1월, 13년간 몸담은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사진 = 성종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