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손담비가 반려묘를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손담비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에곤 러뷰♥♥"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 속 손담비는 반려묘 에곤을 품에 안은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결혼을 앞둔 손담비의 러블리하고 발랄한 매력이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든다.
한편 손담비는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이자 감독 이규혁과 오는 5월 결혼 예정이다.
사진=손담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