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5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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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 임신 ♥홍현희 게장 까주다 피까지…지극정성이네

기사입력 2022.03.02 05:00

하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제이쓴이 임신 중인 홍현희와의 일상을 공유했다.

1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혀니 게장 까주다가 나도 까짐"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쓴의 엄지 손가락은 살짝 긁혀 있는 상태. 제이쓴은 임신 중인 홍현희를 지극정성으로 챙기다 손에 상처를 입었다.

제이쓴의 다정함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개그우먼 홍현희와 결혼했으며 최근 결혼 4년 만에 첫 아이를 임신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제이쓴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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