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배우 주진모의 아내 민혜연이 공휴일에 일하는 근황을 전했다.
1일 민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일절. 공휴일이지만...오전 녹화하고 오후 진료 예정^-^; 좋은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 짓는 민혜연의 모습이 담겼다. 민혜연의 새하얀 피부와 아름답게 반짝이는 큰 눈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울대 출신 의사 민혜연은 지난 2019년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현재 서울 청담동에서 피부와 비만을 전문으로 하는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민혜연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