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국민여동생'으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아이유가 '길보드 차트'에서도 입증을 받았다.
최근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 저작권보호센터가 발간한 '저작권 보호'에 따르면 아이유의 '좋은 날'이 불법복제물 노점상 단속 통계인 '길보드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도 '이게 아닌데', '첫이별 그날밤', '좋은 날' 3곡은 온라인을 중심으로 한 웹보드차트에도 상위권에 랭크해 가요계의 '대세'임을 확인시켰다.
한편 아이유는 KBS 드라마 '드림하이'로 성공적인 정극 데뷔를 알렸고 드라마 OST로 '썸데이'도 음원 차트 1위를 지키는 등 활약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아이유 ⓒ 엑스포츠뉴스 DB]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