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남자친구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27일 오후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점점 풀린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연상의 남자친구와 함께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봄처럼 화사한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모인다.
한편, 2003년생으로 만 19세가 되는 최준희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