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8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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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정연, 월드투어 中 빛나는 미모…"오늘도 넘나 재밌었다"

기사입력 2022.02.27 18:44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트와이스(TWICE) 정연이 미국 투어 중 근황을 전했다.

27일 정연은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넘나 재밌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연은 붉은색 체크무늬 무대 의상을 입고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이어 멤버들이 찍어준 사진에서 이전처럼 밝은 미소로 어딘가를 응시하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1996년생으로 만 26세가 되는 정연은 2015년 '식스틴'을 통해 트와이스로 데뷔했으며, 현재 4번째 월드투어 'III'을 진행하기 위해 미국에 체류 중이며, 이날 뉴욕 공연을 마지막으로 북미 투어를 마무리한다.

사진=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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