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한예슬이 여유로운 주말 일상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두 번째로 좋아하는 토요일. 오늘은 다들 모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소파 아래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주말에도 화려한 메이크업을 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시선을 끈다.
한편, 한예슬은 10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