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이세영이 청초한 미모를 뽐냈다.
23일 오후 이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화장품 브랜드의 모델이 되었다고 전하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세영은 케이크와 꽃다발을 앞에 두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흰색 민소매 니트 목티를 입고서 밝은 미소와 함께 손가락 하트를 선보이는 그의 미모를 접한 이주명은 "공주님 예뻐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92년생으로 만 30세가 되는 이세영은 지난달 1일 종영한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성덕임 역으로 열연하면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이세영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