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18:51

일본 대지진 여파…엔화 시세도 요동

기사입력 2011.03.11 23:00 / 기사수정 2011.03.11 23:44

백종모 기자
[엑스포츠뉴스=백종모 기자] 일본 대지진 여파로 일본 엔화 시세도 요동쳤다.

11일 일본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같은 날 일본에서 대지진이 발생한 직후, 주가 및 엔화가 급락 추세를 보였다.

엔화는 한 때 1달러당 83.03엔까지 급락했으나, 이후 소폭 상승해 1달러당 82.97엔까지 상승했다.

[사진 ⓒ NHK 방송화면 캡처]

백종모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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