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노윤주 아나운서가 샤이니(SHINee) 민호와 인증샷을 남겼다.
21일 오후 노윤주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꽃카리스마 민호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윤주 아나운서는 마스크를 쓰고 민호와 함께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민호의 바로 옆에서 남다른 팬심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92년생으로 만 30세가 되는 노윤주 아나운서는 스포티비 소속 아나운서로,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의 FC 아나콘다 소속 골키퍼로 활약 중이다.
사진= 노윤주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