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투페이스'로 데뷔한 노기태가 오는 11일 오후 6시 방송예정인 KBS 뮤직뱅크에서 마술사 랩퍼 아미(A-MI)와 함께 무대에 선다.
노기태는 지난 5일 MBC '쇼 음악중심'에서 교통사고에도 불구하고 투혼에 첫 방을 하며 네티즌들에게 찬사를 받았다.
교통사고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니 대단하다 등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노기태는 동안 외모 외에도 수준급 보컬실력 다양한 듀엣 결성 불우이웃돕기 뮤직비디오 여욱환 출연으로 심의불가 교통사고 등 다양한 일들을 겪으며 중고 신인 투페이스 노기태의 첫 방에 많은 이들이 관심이 있다.
소속사 측은 노기태가 교통사고로 전치 3주의 진단을 받아 아직 방송하기는 조금 무리는 있는듯하지만 방송이 잡혀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사진 = 노기태 ⓒ 크레이지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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