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어딜 봐서 50대야?…절대 동안 비주얼

하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엄정화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18일 엄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엄정화는 거울 앞에 서서 영상을 남기고 있다. 반려견을 끌어안은 엄정화는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엄정화의 수수한 동안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엄정화는 1969년생으로 54세다.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사진=엄정화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