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배우 성유리가 근황을 전했다.
18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넘넘 귀엽잖아. 감사해요"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성유리가 지인으로부터 선물 받은 쌍둥이 딸 옷 선물이 담겼다.
최근 쌍둥이 딸을 출산한 성유리는 끊임없이 이어지는 선물들을 꾸준히 인증하며 감사함을 전하고 있다.
성유리는 2017년 5월 골퍼 출신 안성현과 결혼해 지난 1월 7일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