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정소민이 근황을 전했다.
정소민은 1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소민은 핑크색 의상을 입고 반묶음 머리를 한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는 모습이다. 봄처럼 화사한 분위기를 뽐내는 그의 모습을 본 김지석은 "반묶음 머리 정보 좀 알수있을까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89년생으로 만 33세가 되는 정소민은 tvN 드라마 '환혼'의 방영을 앞두고 있다.
사진= 정소민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