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진세연이 생일을 맞았다.
15일 진세연은 인스타그램에 "이번 생일도 너무너무 행복하게 보내는 중.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진세연은 케이크를 앞에 두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상큼한 매력이 눈에 띈다.
진세연은 1994년생으로 이날 생일을 맞았다.
진세연은 2020년 드라마 '본 어게인'에 출연했다. 현재 차기작으로 '나쁜기억 지우개'를 선택한 상태다.
사진= 진세연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