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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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훈, 이렇게 동안인데 39세 "괜히 부끄러운 하루네요"

기사입력 2022.02.15 19:23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윤종훈이 생일을 맞았다.

15일 윤종훈은 인스타그램에 "괜히 부끄러운 하루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어 '금연구역' 표시를 의식한 듯 '#금연 #시강'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속 윤종훈은 슈트를 차려 입고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씨엔블루 이정신은 "생일 축하드립니다"라는 댓글을 달았다.

사진= 윤종훈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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