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1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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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엄마 똑닮은 15개월 딸…"부츠 신고 와서 나가자고 시위"

기사입력 2022.02.15 10:16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최희가 나가자고 조르는 딸의 일상을 공유했다.

15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침부터 혼자 부츠 신고 와서 나가자고 시위하는 15개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실내복 차림으로 부츠를 신고 있는 최희의 딸이 담겼다. 볼록 나온 볼살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최희는 "애기가 1분도 안 쉬고 자꾸 나가자고 한다니까 친한 언니가 엄마 닮아서 그런 거라고…"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최희는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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